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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빠삐용>의 특징과 성격, 털빠짐 및 유래 나비모양의 쫑긋한 귀가 특징인 유쾌하고 영리한 성격의 빠삐용 프랑스어로 “나비”라는 뜻의 빠삐용은 이름처럼 귀가 나비 모양으로 쫑긋하게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소형견입니다. 동그란 두상에 뽀족한 주둥이를 가진 이 품종은 주로 백색의 몸통에 눈 주위가 검거나 갈색이며 동그란 눈과 나비 날개처럼 펼쳐진 큰 귀가 매력적입니다. 긴 털이 동그랗게 솟아있는 우아한 꼬리를 보면 우아하고 도도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부드럽고 비단결 같이 광이 나는 우아한 털은 길지만 털빠짐이 적고 채취가 적어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상황 판단력이 좋고 매우 영리한 성격인 빠삐용은 주인에 대해 반응성이 좋고 헌신적이며 생동감있고 에너지가 많은 행복한 품종입니다. 소형견이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 2024. 3. 15.
<꼬똥 드 뚤레아>의 역사와 품종의 특성, 알아야 할 점 꼬똥 드 뚤레아의 역사 이름으로 보면 프랑스에서 유래했을 것 같은 꼬똥 드 뚤레아는 마다가스카르가 고향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인 뚤레아(Tulear) 지방에서 유래한 이 품종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16세기에 해적들의 배에서 길러지며 쥐를 잡는 역할을 했던 흰 솜털 견종이 항구도시 뚤레아로 유입되면서 현지 섬의 개들과 교배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꼬똥 드 뚤레아 품종이 발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마다가스카르에서 프랑스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프랑스어로 “면”을 의미하는 코튼(Coton)과 뚤레아라는 지명을 따서 꼬똥 드 뚤레아라는 프랑스식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꼬똥 드 뚤레아의 털이 마치 면화와 같이 하얗고 복슬복슬해서 붙여진 “뚤레아의 면화”라는 뜻의 이름입.. 2024. 3. 11.
<골든두들>은 어떤 종의 믹스견이며 특징과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골든두들은 어떤 종의 믹스견일까? 어려 종이 섞인 품종은 공인된 순종 두 마리를 교배시킨 디자이너견에서 조금씩 섞인 품종, 우연하게 섞인 품종, 무작위 교잡종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현대의 하이브리드 견종들은 한쪽에서 원하는 특성을 얻고, 다른 한쪽에서는 털날림이 없는 털을 갖는 목적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품종의 하나인 골든두들은 털날림이 적은 푸들과 성격이 온화하고 친화력이 좋은 골든 리트리버가 섞인 품종입니다. 골든두들은 미국과 호주에서 1990년대에 처음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골든두들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져 다른 지역의 브리더들도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초기에는 스탠더드 푸들과 골든 리트리버를 교배한 오리지널 스탠더드 골든두들이 만들어졌고, 19.. 2024. 3. 9.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의 역사와 특징, 성격 및 장단점 총정리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의 역사와 유래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영어 약자인 IG로 불리는 미니 그레이하운드입니다. 우아한 곡선의 미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 품종은 2000년의 역사를 지닌 강인한 사냥견이며, 지중해의 터키와 그리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 그레이하운드 품종은 터키와 그리스 예술품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폼페이 화산재 속에서도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유사한 개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궁중에서 인기를 얻게 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당시 귀족들 사이에서 지위의 상징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아함과 균형 잡힌 몸매로 르네상스 거장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많이 등장하였으며, 17세기에 영국으로 건너간 이후 영국과 유럽 궁중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 2024. 3. 4.
중형견 <달마시안>의 유래와 성격의 장단점으로 파악한 특징 말을 몰던 독특한 달마시안의 유래 달마시안은 가장 잘 알려진 점박이 견종입니다. 점박이 품종의 개에 대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고대로부터 점박이 품종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에 알려져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품종의 원산지는 아드리아 해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달마시안이라는 이름도 이 지명을 따라 지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마시안은 사냥견이나 가축의 경비견으로 사용이 되거나 전쟁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했지만 다른 견종과 다른 독특한 이력을 하나 지녔는데 그것은 말의 “코치견” 입니다. 말로 마차를 끌던 19세기 영국에서 달마시안은 마차 옆에서 같은 속도로 달리면서 먼 거리를 함께 이동하였습니다. 사람이 없을 때는 말과 장비를 지키는 역할도 도맡아 했습니다. 사냥.. 2024. 3. 1.
<스코티시 테리어>의 매력과 특징 스코티쉬 테리어의 유래 “스코티”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스코티쉬 테리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코틀랜드 출신입니다. 스코티 테리어의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험준한 스코틀랜드의 고원에서 쥐나 여우, 오소리 등을 사냥하기 위해 개발된 유서 깊은 품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견종은 하이랜드 테리어 중 가장 역사가 긴 것으로 간주됩니다. 테리어는 고대 이래로 스코틀랜드에 존재해 왔으며 스코티쉬 테리어는 케언 테리어,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와 공통 조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코티쉬 테리어는 17세기 스코틀랜드 태생인 영국의 제임스 1세가 소유했던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임스 1세는 귀한 선물을 줄 때 이 견종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의 스코티쉬 테리어 품종은 19세기에 형성되기 .. 2024. 2. 25.